보다는 무기자차를 바르는 것이 좋답니다. PA, SPF 수치, 알고 바르자! 자외선 차단제의 겉면에서 ‘PA++’와 ‘SPF50’과 같은 글씨를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 표시들은 각각 자외선A와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낸답니다.PA는 ‘Protection Grade of UV-A’의 줄임말로,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
만약 실내에서 주로 생활한다면 자외선B와 관련된 SPF지수가 15, 자외선A와 관련된 PA등급이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창문을 통해 자외선B, 자외선C가 대부분 걸러지고, 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도 형광등 안쪽에 코팅된 이산화티탄 성분이 산란시키기 때문입니다. 제품의 물성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
힘들지요. 그렇다면? 자외선을 막는 차단제를 바르는 거예요. 자외선 차단제를 보면 SPF, PA 같은 암호가 표시되어 있죠? SPF는 살을 검게태우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말하고 PA는 주근깨를 만드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말해요. SPF의 숫자가 높거나 PA에 +가 많이 붙은 제품이 좋아요. 하지만 ...